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애슐리 벤슨!
최근에 알게 된 배우인데 볼수록 예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
그래서 그동안 어떤 작품에 출연했는지 알아봤는데
생각보다 많은 활동은 하지 않았더라고요
영화 픽셀을 봤을때 애슐리 벤슨 얼굴을 본 적이 없었던거 같은데
조연이라 잠깐 나와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드네요
봄, 여름, 가을에 자주 입게되는 스타일이죠
저도 블랙팬츠에 나시를 입고 다닌적도 많았는데요
완전 무더운 여름이 아닌 봄에서 여름 넘어가는 시기에는
편하게 입기에 딱 좋은거 같아요
애슐리 벤슨 얼굴을 보면 화장도 안한거 같은데
너무 예쁘네요 ㅠㅠㅠㅠㅠ
아 ㅋㅋㅋ 갑자기 찢어진 바지 보니깐
가끔식 옷 입을때 더 찢어진 적 있었는데
그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
자주는 아니더라도 애슐리 벤슨 일상을 종종 보곤하는데
화려하게 꾸민 모습은 당연히 예쁘지만
그냥 편안한듯 멋스러운 모습이 전 너무 좋은거 같더라고요
앞으로 자주 보고싶은 배우 애슐리 벤슨
다양한 활동으로 새로운 모습 보고싶네요
다음엔 좀 더 다양한 스타일에 사진을
준비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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